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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상한변호사우영우~

 

<이상한변호사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로펌 생존기를 다룬 드라마인데요.

 

특히 우영우 역을 맡은 박은빈은 완벽한 변신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변호사 역할이지만 똑떨어지는 수트가 아닌 오피스룩(출근룩)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너무 페미닌하지 않으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워

누구나 무난하게 어울릴 것 같은 박은빈 패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박은빈 출근룩 중 회색 숏 자켓 너무 귀엽죠?

 

단순한 회색 자켓이 아니라

흰색이 살짝 섞여있는 색감이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아바몰리 홈페이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패션 중

회색 숏 자켓은 브랜드 ava molli 아바몰리

품명 테이핑 더블 트위드 자켓 블랙 색상입니다.

가격은 21만8천원~

 

트위드 원단과 배색의 테이핑이 포인트로

세미더블 앞여밈에 은장 단추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살짝 캐주얼한 무드도 있으면서

소매도 퍼프로 마무리해 귀여운 느낌입니다.

 

출근룩, 결혼식하객룩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바몰리

아바몰리 브랜드. 컨템포러리 트레디션.

www.avamolli.com


박은빈 패션(오피스룩) 중 브라운(베이지) 트위드 자켓도 눈에 띄었는데요.

 

베이지 느낌의 고급스러운 원단에 흰색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입니다.

 

코이반트 홈페이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패션 중

베이지 자켓은 브랜드 coivant 코이반트

품명 리엔 트위드 자켓 베이지 제품입니다.

가격은 52만원~


캐시미어와 울 혼장의 트위드 셋업으로

원단이 고급지고 셋업으로도 예쁘지만 다른 아이템과 입어도 예쁠 것 같습니다.

 

우영우(박은빈)가 입은 두 트위드 자켓 모두

귀엽지만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네요. 

 

 

COIVANT

코이반트

coivant.com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박은빈씨는 출근할 때

큰 가죽 가방에 도시락을 넣어 다닙니다.

 

가방이 꽤나 실용적이고 커서 데일리로 메고 다니기 좋을 것 같은데요.

 

 

세미코드 홈페이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가방은

브랜드 세미코드 

품명 캡쳐백 크링클 초코 브라운 제품입니다.

가격은 17만4천원~

 

세미코드 첫번째 빅사이즈 라인 캡쳐백으로

14인치 노트북까지 수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스트랩을 조절이 가능해

토드백,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연출 가능합니다.

 

박은빈 가방은 디자인도 무난하며 실용적이라

오피스룩을 위한 직장인 가방으로 딱인 것 같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착용][2차:8/19,3차:9/12 예약발송] Capture bag - crinkle choco brown

세미코드 첫번째 빅사이즈 라인 캡쳐백입니다. 14인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넉넉한 공간이 있으며, 내부 에어팟 케이스 및 지퍼 포켓으로 실용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스트랩 길이 조절로 세가

semicode.co.kr

 

이상 이상한변호사우영우에서의 박은빈 패션(자켓, 가방)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우영우 역할을 잘 살린 오피스룩으로

귀엽고 무난하면서 실용적인 룩이라 모든 제품의 활용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드라마 이상한변호사우영우 / 우영우 인스타그램

아바몰리, 코이반트, 세미코드 쇼핑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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