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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패션이 계속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이번 6월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27일 사전투표를 하러 나왔는데요.

 

이번에는 그녀가 착용한 블라우스와 가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흰색 민무늬 반소매 셔츠(블라우스)에 통이 넓은 바지를 입었습니다.

 

평소에 즐겨 입는 흑백 패션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네요.

 

그리고 펜화 스타일 그림이 담긴 면 소재 가방을 들고 있습니다.

 

 

 

브리저튼 Bridgerton Tote Bag (S) : 빌리언템

[빌리언템] Lifestyle Collection

smartstore.naver.com

이 가방은 국내 브랜드 '빌리언템' 의 브리저튼 토트백 제품입니다.

 

정가는 23만6천원인데 11% 할인해 20만8천원에 판매되었으나 현재 품절 상태입니다.

 

제품 판매 페이지에는 영부인이 든 가방이 맞느냐며 재입고 문의가 쇄도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셔츠는 디올 제품으로 추정되는데요.

 

오른쪽 하단에 디올 브랜드의 상징인 꿀벌 자수가 새겨져 있습니다.

 

현재 디올 꿀벌 반소매 셔츠(블라우스)와 비슷한 제품의 공식 판매가는 약 175만원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옷, 치마, 가방, 신발, 안경, 노란 휴지 등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랫글 참고하세요!!!

 

김건희 여사 패션 - 김건희 옷, 치마, 신발, 안경, 휴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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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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